안녕하세요, 다람다람입니다.
올해 1월, 4년 넘게 한 회사에서 일하면서 코로나 때문에
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다녀 왔었습니다.
자매 둘이서 다녀온 4박 5일의 홍콩 여행!
엠비티아이 J와 튼튼한 두 다리, 넘치는 체력의
소유자들이라 그런가 여기저기 알차게 여행했습니다!
홍콩 가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정보가 있었으면 싶어 하나하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.
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면서, 시작해보겠습니다!
먼저 여행의 시작, 가는 비행기 편입니다.
비행기는 케세이 퍼시픽을 이용했고, 여행 날 기준 2달 정도 전에 예매했을 때
가격은 둘이 왕복 66만원 이었습니다!
저는 항공권 최저가는 스카이스캐너와 옥션 항공권 검색을 통해 비교 후 구매하고 있습니다!
저희 자매가 케세이 퍼시픽을 선택한 이유는, 사실 단순합니다!
기내식으로 무려 "하겐다즈 아이스크림"을 준다고 해서 바로 선택ㅎㅎ
인천 공항 제1 터미널 체크인 카운터 L 구역에서 셀프 체크인 했고요!
케세이퍼시픽은 체크인이랑 수화물 택 붙이기 모두 셀프로 기기에서 가능합니다.
택 붙이고 나서는 바로 bag drop만 하면 끝!
자리를 아직 못 정하신 경우 자리 변경 꼭 누르셔서 확인하세요!
저희 자매는 그냥 뽑았다가 랜덤 배정… 하하그래도 옆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!!
수화물 맡기고 면세 구역 들어가서 쇼핑 후에 비행기를 탔습니다.

저희가 탈 비행기! 꽤 커서 놀랐어요 😳 설레는 마음 안고 자리에 착석!




자리에 앉으면 앞에 큰 모니터가 있고요! 다양한 영화와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.
디즈니 플러스의 일부 영화도 무료 제공!
겨울왕국, 업, 코코, 메이의 새빨간 비밀, 버즈 라이트 이어, 토이스토리 4 등
한국 자막이 디즈니 플러스는 다 제공되지만 다른 영화들은 영어 자막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!
비행은 4시간 정도 했고, 영화 한 편 보니 기내식이 나왔습니다
근데 자리가 뒤쪽이라 한 메뉴 품절…ㅠㅠ 그래도 오랜만의 기내식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!






닭고기 야채 볶음과 밥! 그리고 버터와 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음료는 탄산, 사과 주스, 오렌지 쥬스, 와인 중 고를 수 있습니다!
생각보다 괜찮았고, 특히 기대하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… 꿀맛이었어요
맛있게 먹고 영화 하나 더 보니 도착했습니다!

내려서 나가는 곳 까지는 지하철 (인천공항 제1 터미널에서 환승 게이트 이동할 때 타는 것 같은) 이용했어요~

비행기 흔들림도 적고, 모니터에 시간 때울 만한 볼거리도 많아서,
홍콩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케세이퍼시픽 추천 드립니다!!

저희 자매가 저장해 두고 활용했던 종이 작성법도 참고하세요!
뒤이어 알찬 정보로 또 한 번 돌아오겠습니다~